환율 -
|
USDT(업비트) -
|
BTC.D -
|
총시총 -
|
접속 0

바이낸스 사고 직격탄, BNB 705 바닥 깨진 뒤 반등이 약한 이유

BNB 분석 차트
데이터: Binance · 차트: 코인용 · 차트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광고

바이낸스가 보안 사고로 입출금을 멈추자 가장 크게 흔들린 건 바이낸스 자체 코인인 비앤비(BNB)였습니다. 어제 일봉이 760에서 698로 8% 빠지며 같은 날 비트코인(-4.1%)의 두 배 가까이 밀렸는데요, 700은 지킬 수 있을까요?

BNB 일봉입니다. 9월 10일, 9월 16일, 10월 18일 세 번이나 703~706에서 받쳐주던 바닥이 어제 장대음봉 하나에 깨졌습니다. 이 봉의 거래량은 20일 평균의 4.6배였고, 7월 556에서 시작해 이 바닥까지 이어 오던 상승 추세선도 같이 뚫렸습니다. 위로는 10월 5일 810 이후 752, 762에서 번번이 막히며 810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반등의 힘입니다. 지난 하루 체결을 주문 크기별로 보면 100만 달러 이상 큰 주문만 1,600만 달러 순매수였고 나머지 구간은 모두 판 쪽이라 합계는 6,300만 달러 순매도입니다. 급락 때 9% 넘게 늘었던 미결제약정은 반나절 만에 원래 수준으로 돌아왔는데, 계정 기준 롱 비율은 아직 73%에 가까워 롱이 한쪽에 몰려 있습니다.

BNB 4시간봉 깨진 705 바닥과 7월 상승 추세선

BNB 4시간봉입니다. 오늘 새벽 5시 봉이 745에서 680까지 꼬리를 내리며 평소의 10배 거래량을 실었고, 이어진 봉들이 722까지 되돌렸지만 깨진 상승선(지금 727 부근) 아래에서 멈췄습니다. 선물 호가창의 가장 큰 매도벽도 720에 걸려 있고, 오후 5시 봉은 다시 705 바닥 아래인 700에서 마감했습니다.

아래쪽 매물대는 얇습니다. 최근 30일 거래는 대부분 700 위에 쌓였고 680~700 구간은 거래가 적어, 이 자리를 내주면 오늘 저점 680까지 빠르게 열릴 수 있습니다. 680에는 가장 큰 매수벽이 걸려 있고, 7월 중순 저점부터 이번 달 고점까지 오른 폭의 절반 되돌림(683)도 겹칩니다.

결국 705 아래에서 4시간봉 마감이 이어지면 680을 다시 시험하고, 680마저 일봉 종가로 내주면 200일 이평선(655)과 피보나치 0.618(653)이 모인 650대까지 열린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입출금이 정상화되기 전까지 반등보다 한 번 더 밀리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반대로 일봉이 깨진 상승선 726 위에서 마감하면 이 판단은 무효이고, 그땐 750대 매물대를 다시 봐야 합니다.

중요 저항 705 - 727 (깨진 바닥·상승선)
단기 지지 680 - 683
다음 지지 650 - 655 (200일선·피보나치 0.618)

바이낸스 입출금 재개 소식과 함께, 오늘 일봉이 705 위로 돌아오는지부터 확인할 때입니다.

저항 (깨진 바닥·상승선)
705~727
단기 지지 (저점·매수벽)
680~683
다음 지지 (200일선·피보 0.618)
650~655
무효 (일봉 종가)
726
BNB 상세 →
본 분석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