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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100달러 헤드앤숄더 목선, 아래로 밀릴 가능성이 큰 이유

SOL 분석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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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가 100달러 근처에서 닷새째 옆으로 기고 있습니다. 9월 말 125까지 올랐던 가격이 한 달 만에 20% 가까이 빠졌는데요. 이제 100이 버텨주느냐가 가장 궁금한 부분일 겁니다.

SOL 일봉입니다. 8월 27일 110.6, 9월 27일 125, 10월 21일 109.2 세 고점이 어깨·머리·어깨 모양을 만들었습니다. 두 어깨 높이 차이가 1.3% 정도라 꽤 반듯한 헤드앤숄더입니다.

목선은 9월 15일 95.8과 10월 18일 100.4 두 저점을 이은 선인데, 26일과 27일 일봉이 이 선 바로 아래에서 마감했습니다. 아직 멀리 밀리진 않아서 확정이라고 보긴 이릅니다. 진짜 바닥은 24일 아래꼬리가 닿은 98.6입니다.

지난 글에서는 116~117 박스 하단을 내주면 112.5~114.5까지 밀릴 쪽을 봤는데, 실제로 10월 8일 105.7까지 내려왔고 그 뒤로도 고점은 계속 낮아졌습니다.

일봉은 20일선(105 부근)과 50일선(109.5) 아래로 내려왔고 방향 지표도 -DI(26.5)가 +DI(13.0)의 두 배 가까이 됩니다. 거래량은 20일 평균의 70% 수준으로 한산해서 사려는 쪽이 적극적으로 받치는 모습은 아닙니다.

솔라나 4시간봉 박스와 이탈한 상승선

SOL 4시간봉입니다. 8월 말부터 저점을 받쳐온 상승선을 24일 밤에 내줬고, 지금은 그 선 아래에서 다시 올라가 보려는 중입니다. 24일 이후로는 98.6~105.2 박스 안에 갇혀 있고 25일과 26일 반등도 박스 가운데에서 연달아 막혔습니다.

한 달 매물대를 보면 거래가 가장 많았던 자리는 104.1 부근으로 지금 가격보다 위에 있습니다. 반대로 98.6 아래는 이번 달 한 번도 내려가 보지 않은 자리이고, 260일 매물대로 넓혀 봐도 95~101 구간 거래는 바로 위 구간의 절반 정도입니다. 하단이 깨지면 내려가는 속도가 빨라질 수 있는 이유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선물 쪽입니다. 이틀 사이 미결제약정이 5% 늘었는데 가격은 제자리였고, 바이낸스 계정 기준으로는 롱이 75%입니다. 하루 동안 1만 달러 이상 큰 주문은 순매도였고 그보다 작은 주문만 사고 있었습니다. 96.8~99.0 사이에는 롱 청산 물량이 몰려 있는 것으로 추정돼서 98.6을 내주면 한 번에 밀릴 수 있는 자리입니다.

미국 금리 결정은 한국 시간 29일 새벽 3시에 나오고, 같은 날 밤 PCE 물가가 이어집니다. 발표 전후로 흔들림이 커질 수 있는 일정입니다.

결국 개인적으로는 98.6을 내주고 97.4~97.7, 이어서 9월 15일 저점 95.8까지 밀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97.7은 주봉 50이평과 3·5월 주봉 고점이 겹치는 자리라 한 번 쉬어갈 수는 있습니다. 반대로 4시간봉이 박스 상단 105.2 위에서 마감하면 하락 판단은 무효이고, 일봉 50이평 109.5 쪽을 다시 보는 그림으로 바뀝니다.

중요 저항 105.2 (4시간 박스 상단·일봉 20이평)

중요 지지 98.6 - 100.4 (18일·24일 저점)

다음 지지 95.8 - 97.7 (주봉 50이평·9월 15일 저점)

100이라는 숫자보다 98.6 아래 마감이 나오느냐가 진짜 신호입니다.

저항 (4시간 박스 상단·일봉 20이평)
105.2
지지 (10월 18일·24일 저점)
98.6~100.4
다음 지지 (주봉 50이평·9월 15일 저점)
95.8~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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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분석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